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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9살 쌩퇴사 후 이직 고민
작년 7월 입사 후 이번 달 초에 퇴사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좋은 경험이 많았지만 입사 전에도 고민했던 부분이다보니, 어문학 전공을 살려 타 업계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퇴사 직전에 이것저것 준비했습니다. 생활비, 자격증 등의 준비는 해뒀지만 이직이 쉽지 않아서요. 계속 지원하는 건 맞지만 멘탈 붙잡는게 쉽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4.03
답변 4
- 새새 벽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도 항상 되새기는 말이지만, 노력하고있는 만큼 그 하루하루가 절대 헛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골인지점까지 누구는 직선으로 달려가기도 하지만 그 지점까지 굽이져 가는길에 있는 사람도 많으며, 잘못된 방향으로 어긋나는 사람 또한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목표로 한 지점에 준비하고 노력해오신 만큼 분명히 결과는 어떤식으로든 돌아올거에요. 당장 낙방하고 잘 안되는 것 같더라도, 조금 돌아가는 과정일 수 있으니 낙심하지마시고 꾸준히 도전하시길 응원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의 취업나이도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스펙들을 잘 쌓아가신다면 나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니라 말씀 드립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직이 쉽지 않을 경우에는 지원 직무 분야 관련 인턴/계약직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시면서 공백기를 형성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쌩퇴사 이후 장기간의 공백기가 발생하게 되면 지원회사 입장에서는 해당 지원자를 비선호하게 되며, 이러한 측면으로 인해 본인에게 있어 취업이 더욱 힘들어지는 측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규직 취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주시면서 동시에 차선책으로 인턴/계약직 지원까지 병행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는 과정입니다. 29살은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니고 오히려 경험 기반으로 이직하는 시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공백 동안 무엇을 했는지입니다. 단순 지원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나 결과물을 만들며 준비해야 멘탈도 안정됩니다. 언어 전공이라면 번역, 콘텐츠, 해외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직무를 명확히 좁히고 그에 맞는 경험을 쌓으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막연한 지원보다 전략적인 준비로 전환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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